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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도서관 방과후 개방관련 안내 |
작성일 |
2009-09-07 |
- 가평초등학교 아름도서관,
방과후 도서관 개방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 마련!
- 8월 31일 개방 기념행사 및 현판제막식을 성황리에 마쳐
가평초등학교(교장 이상섭) 아름도서관이 경기도교육청이 선정한 ‘학교도서관 방학중, 방과후 개방 시범학교’가 되어 올해 말까지 학교도서관을 오후8시까지 개방하게 되었다.
경기도 교육감 공약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학교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교육청이 도내 5개 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가평초등학교 아름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및 인근 주민에게 학습 및 독서활동의 공간, 문화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 좀 더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게 되었다.
개방시간은 평일에는 오전8시부터 오후8시까지로 대폭 확장하고, 토요일은 토요휴업일을 제외한 날에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 개방한다. 도서관 자료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셀러를 다수 구입하여 비치하였고, 추후 홈페이지를 통하여 희망도서 신청도 접수받아 도서 구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개방에 대비하여 새로운 전문 사서 1명을 충원하여 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도록 하였다.
아름도서관에서는 학교도서관 방과후 개방 시범학교가 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우리 학교도서관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8월31일(월)에 개방 기념행사를 가졌고, 아울러 현판을 기존의 표지판에서 한국서각협회 회원인 권오영님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아름답고 예술적인 원목 현판으로 교체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현판제막식에서 가평초등학교 이상섭 교장은 “ 방과후 개방을 기념하여 현판식을 함으로써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마음을 갖고, 살아있는 도서관으로 변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은 우리의 정신적 양식이기 때문에 학부모님들도 집에서 TV보는 시간을 줄이고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갖자”라고 말했다.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에게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수-학습자료 및 학년별 권장도서 등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공공도서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이번 개방으로 학생들이 익숙하고 편한 학교도서관에서 자율학습과 보충 공부가 가능하고, 학부모님들도 학생과 함께 자유롭게 학교도서관을 이용하여 독서하는 분위기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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