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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 - 5 학년 3반 박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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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이 병이 났어요.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난다고 해서 자라는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데
리고 왔어요. 토끼는 위험에 처한것을 눈치 채고 꾀를 내어 무사히 육지로 도망을 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토끼가 자라를 속이고 실컷 놀리며 도망 쳤대요.
위험에 처했지만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지혜롭계 행동한 토끼가 자랑 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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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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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옹고집전 |
옹고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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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최연주 | 20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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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박씨전 |
박씨전을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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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김인정 |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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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우장춘 |
우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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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장동권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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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정글북 |
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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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 |
장인규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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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바보사위의 장보기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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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 |
장인규 |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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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이황 |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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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김인정 |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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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용감한 개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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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
경은교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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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아이좋아 |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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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
남은결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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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토끼와 자라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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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박민규 | 200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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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토끼와 자라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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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박민규 | 200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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